뒷불해변과 이어지는 하얀 모래밭과 뒤로는 해송 숲이 넓게 펼쳐져 있는 곳으로 조용하고 깨끗하여 가족단위로 많이 찾고 있다. 민박을 이용할 수 있고 횟집들이 많아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다. 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(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) 펜션에서 90m, 도보로 약 1분

사천진해변 바위섬 주변에는 카페들이 많습니다. 특히 사천진해변 바위섬과 가깝게 위치한 카페 '곳’은 옥상에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, 마치 하늘에 닿을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케이크와 같은 다양한 디저트도 함께 팔고 있으며, 통창으로 되어있어 탁 트인 사천진해변의 백사장과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. 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(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) 펜션에서 351m, 차량으로 약 5분

넓은 백사장과 함께 사천항이 옆에 있어 싱싱한 횟감을 싸게 살 수 있고 맛볼 수 있다. 또 바닷물이 얕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깨끗이 단장한 민박집이 있어 며칠 동안 지내기에도 좋은 곳이다. 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(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) 펜션에서 402m, 도보로 약 6분

강릉 사천 앞바다를 바라보는 위치에 3층 건물의 카페와 로스팅 공장이 자리하고 있다. 카페와 로스팅공장이 연결되어 커피 로스팅 과정을 직접 볼 수 있고 머무는 내내 커피향도 가득하다. 브런치로 인기있는 모닝세트는 오전 11시까지만 제공된다. 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(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) 펜션에서 590m, 도보로 약 8분

직접 걸어서 들어갈 수 있으며, 종종 파도가 치지만 구름다리가 있어 안전하게 건너가실 수 있습니다. 바위 위에 올라가서 파도를 감상하면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. 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(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) 펜션에서 770m, 도보로 약 10분

주문진 방파제는 드라마 ''도깨비'' 촬영지로 유명해졌다. 등장인물들이 처음 만나는 장소로 등장한 방파제는 여전히 드라마 속 멋진 풍광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.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드라마의 장면을 따라 하며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한다. 바다와 가깝고 방파제가 낮아 파도가 거칠게 치는 날에는 위험하니 주의가 필요하다. 자료출처 : 대한민국 구석구석(http://korean.visitkorea.or.kr) 펜션에서 9.5km, 차량으로 약 12분